법문 설법
원음 (법문)

 

 

  원음 (법문)
 

 
작성일 : 11-12-07 06:50
복(福) 2
 글쓴이 : admin
조회 : 2,735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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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주스님

 

 

장자는 자기에게 복이 크게 갖추어진 것을 아는 사람은 따로이 구할 것도 없고, 잃어버릴 것도 없으며, 또 내어 버릴 것도 없는 것이다. 곧 바깥 사물로서 자기에게 본래부터 갖추어져 있는 본성과 바꾸지 않는 것이다.라고 하였습니다.

 

금강경에는 수보리가 부처님께 여쭙기를 [부처님께서 “위없는 복”을 이룩한 것은 “얻을 바 없음”을 깨달으셨다는 말씀입니까?]

 

부처님께서 이르시기를 [그러하니라. 그러하니라. 내가 “위없는 복”을 이룩한 것은 복이 내게 본래부터 구족하여 조그만 것도 밖에서 얻을 것이 없음을 깨달아서 이름하여 “위없는 복”이라고 하느니라]

장자의 말씀이나 부처님의 말씀에 누구나 원하는 복은 밖에서 구할 것이 없고 내 안에 본래부터 구족하게 갖추어서 있으나 복되게 살고, 못사는 것은 누구의 탓이 아니라 스스로 하기 나름이다라는 것입니다.

 

옛 어른이 말씀하시기를 [어찌 할까? 어찌 할까? 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어찌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. 부디 분수대로 원대로 복된 삶 누리시기를 바랍니다.

 
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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